변재진 복지장관 “식약청 등 4대 국책기관 오송 이전 계획대로”오송 방문해 충북도로부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상황 등 청취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세종시 기공식에 참석한 후 오송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 오송의 활성화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문제에 관해 정우택 충북지사와 논의했다. 이날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방문한 변 장관은 황현찬 토지공사 오송사업단장으로부터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충청북도 우건도 생명산업추진단장으로부터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변 장관은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생산요건, 연구개발(R&D) 혁신체계가 관건인데 오송은 그야말로 이러한 조건을 갖춘 최적의 입지여건”이라며 완벽한 시공을 당부했다. 변 장관은 특히 “식약청 등 4대 국책기관 이전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살기 좋은 도시,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데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는 이번 복지부 장관의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방문에 커다란 의미를 두고 이제 막바지인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국가차원의 지원사항과 특히 경제특별도 건설에 초특급 가속엔진이 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건의에 역점을 두었다.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는 2008년부터 2037년까지 30년간 5~6조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82조원의 생산증대효과와 38만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국가적 시책사업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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