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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 3월부터 시내 운행차량 3만 808대에 대하여 사직동 고갯길과 휴암동 휴암고개 등에서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비디오 단속을 실시한 결과 80대를 적발, 개선명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6만 4148대를 단속하여 137대를 적발하여 적발율이 0.21%이었던 것과 비료해 보면 금년도는 0.25%로 소폭 상승한 수치다. 자동차매연은 도시 공기오염의 주범으로 도시공기오염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은 산성비의 원인이 되고 햇빛과 반응하여 2차 오염물질인 오존을 생성하여 노약자의 호흡기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한편 청주시는 신봉동 차량등록사업소옆에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센터를 운영, 현재까지 4,414대의 차량에 대한 무료점검을 실시하여 이중 기준을 초과한 경유차량 23대, 휘발유 및 LPG차량 16대에 대하여 자율정비토록 조치한 바 있다. 자동차 무료점검센터는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차량에 대하여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하여 초과시에는 정비업소에서 점검토록 유도하고 있다. 자동차 비디오단속은 도로가 혼잡하여 노상단속시 차량지체 및 사고등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앞으로도 단속장소를 변경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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