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자투리땅 소공원 조성 ‘인기’

내덕동․탑동 2개소 조성, 사각정자 등 편의시설 갖춰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7/23 [08:24]

도심지 자투리땅 소공원 조성 ‘인기’

내덕동․탑동 2개소 조성, 사각정자 등 편의시설 갖춰

임철의 | 입력 : 2007/07/23 [08:24]

단 한 뼘의 땅이라도 녹지 공간으로 만들자는 차원에서 청주시가 추진하는 도심지 자투리땅 소공원 조성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시는 도심지 녹지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늘어나고 여가를 즐기려는 문화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도시 녹지확충으로 주민휴식 공간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주차장과 텃밭으로 이용되며 미관을 해치고 있던 내덕동 406-14번지와 탑동 95-3번지 등 세 곳에 7100만원을 들여 소나무외 7종 1695 그루의 나무를 심고 사각정자 및 등의자, 생활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이렇게 해서 도심속에 탄생한 녹음이 장마철 후덥지근한 열기를 식히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시원한 휴식공간으로 애용되고 있다.

한편 청주시는 이외에 공유지, 하천변부지 등 9개소 13억 1400만원을 투입, 오는 연말 준공목표로 활발히 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숲속의 청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한 녹지공간을 확보하여 ‘숲속의 청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투자사업을 펼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쉼터 및 주민화합의 장 역할을 하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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