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로봇과 함께한 축제 '성료'TV속 로봇의 체험기회와 추억까지도 선물 -종목별 수상자 명단 '오창넷'을 통해 발표예정지난 21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충북로봇경진대회'가 학생 및 학부모 1800여 명이 관람하는 성황리에 끝마친 가운데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이 곧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창의력증진과 로봇의 대중화 실현을 위한 이번 행사는 로봇미로찾기, 감성로봇, 관절로봇, 로봇글라이더 등 4종목의 로봇경진대회를 비롯, 유치부와 초등부 1~2학년을 위한 구조물조작대회, 그리고 특별부대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열띤 참가열과 수준 높은 작품으로 눈길을 모았다"며 "경진대회의 각 종목별 수상자 명단은 지식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인 오창넷(www.ochang.net)을 통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충북로봇경진대회의 특징은 특별부대행사가 체육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점으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한국산업기술재단의 후원으로 충북에서 첫선을 보인 '테마형이동기술체험관(테크노스쿨버스)'이 최고인기 코너로 부상했다. 신개념 이동수단인 ‘세그웨이’를 직접 타보고, 영화속 로봇주인공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등 로봇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던 것. 또한 지역 로봇업체인 (주)하이텍알씨디코리아가 개막식에서 선보인 로봇댄스공연은 참가자 및 관람객으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이밖에도 미니로봇카레이싱체험, 로봇과학문화체험관 등에서는 TV속에서만 보던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체험결과물도 무료로 받아갈 수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다. 이밖에도 청소로봇과 서비스로봇, 휴머노이드로봇 등 실생활에서 이용되는 로봇제품을 전시하여 미래 로봇사회를 미리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들게 했다. 이재숙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 기업지원팀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07충북로봇경진대회'는 예년도와 달리 단순한 경진대회를 벗어나 대회 참가자 및 참관객 모두가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로봇과 함께하는 축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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