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대에서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7/23 [18:45]

주성대에서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

임철의 | 입력 : 2007/07/23 [18:45]

주성대학(학장 정상길)은 24일 오후 2시 우승구 교육인적자원부 지방대학재정혁신 담당관 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제도 국장과 황규섭 박사(전 거창기능 대학장)를 초빙하여 특강을 개최한다.

주성대 합동강의실에서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날 특강에서 우승구 국장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주제로, 황규섭 박사는 '산학협력이 대학 경쟁력'이란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우 국장은 특강에서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방대학의 역량강화와 혁신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각 지역은 자신의 비교우위에 따라 특성화 발전을 꾀하는 동시에, 지역 간에는 동반성장을 이루어 국토 전체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균형발전 사회의 대내 비전을 갖춰야 한다는 점"을 역설할 계획이라고 주성대는 밝혔다.

황규섭 박사는 수요자중심 교육, 기술혁신형 연구개발, 기술이전 및 기술지도, 창업지원 등 신 산학협력의 4대 영역별 정책대안 제시를 특강의 근간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국내 지도자급 인사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는 송하중(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원종 전 충북도지사 등 각계 인사들이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우승구 국장은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후 행정고시 (22회)를 통과한 뒤 청와대 행정관, 교육부총리 비서실장 등을 역임으며, 황규섭 박사는 전 거창기능대학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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