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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배움터지킴이가 현재 9개 학교에서 20개 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2007학년도 하반기 배움터지킴이 확대 계획을 마련하고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하도록 했다. 배움터 지킴이는 도교육청과 충북지방경찰청이 퇴직 경찰과 교원을 활용해 학교주변 우범지대 순찰과 상담활동 등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2005년 11월 1일부터 청주농고와 제천산업고, 청주 원평중학교를 시작으로 운영해 왔다. 현재는, 원평중, 용암중, 중앙여중, 충북인터넷고, 청주기계공고, 청주농고, 제천산업고, 증평공고, 충주여중 등 9개 학교에서 18명이 배움터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9월1일부터는 이들 학교 외에 중학교 5개교와 전문계고 6개 등 11개 학교를 추가로 선정해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인데, 신청한 학교 중에서 학교폭력 빈도수가 많은 학교와 규모가 큰 학교를 우선해서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이번에 추가로 선정되는 학교는 배움터 지킴이가 1명씩 배정되는데, 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에서 확보하고 있는 퇴직경찰 인력풀을 주로 활용해 배움터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할 방침이다. 배움터 지킴이는 학생생활지도 업무를 보조하고, 교내에서의 활동은 학교장 감독하에 등․하교 지도나 취약지역 순회, 상담네트워크 연계활동 등을 하게 되며, 1일당 3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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