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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오창읍은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사무소내 유휴사무실을 주민자치 문화센터로 조성하고 25일 오창읍장을 비롯한 인근 아파트입주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3개의 강의실로 개소된 주민자치 문화센터는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요가, 퀼트, 한지공예, 서예, 수묵화, 탁구 등의 문화․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근거리의 문화시설 부족으로 지역주민들이 문화활동 욕구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수강생 모집 공고를 냄과 동시에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생 접수가 완료 됐다. 특히 탁구, 요가,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프로그램에는 신청자들이 폭주해 활발한 운영이 예상된다. 오창읍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문화욕구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오창읍 관계자는 “이제 첫발을 내디뎌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욕구를 모두 총족 시킬 수 없겠지만 문화프로그램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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