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계공고 운동장에 인조잔디 깐다

청주시 5억 3800만원 들여 올 안 완공-5400㎡에 우레탄트랙 깔아 다목적 경기장으로 활용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7/25 [08:23]

청주기계공고 운동장에 인조잔디 깐다

청주시 5억 3800만원 들여 올 안 완공-5400㎡에 우레탄트랙 깔아 다목적 경기장으로 활용

임철의 | 입력 : 2007/07/25 [08:23]

청주기계공고에 인조잔디가 깔린다.

청주시는 25일 "국비 2억 8000만원과 시비 2억 5800만원 등 총 5억 3800만원을 들여 청주기계공고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포설하고 5400㎡ 면적에 이르는 우레탄 트랙도 깔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는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의 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도교육청,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2010년까지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매년 1개교씩 인조잔디구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되면 우천 및 동절기에도 활동이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하여 학생들의 자유로운 체육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근 주민의 체육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2004년도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한 한벌초등학교의 인조잔디 운동장은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생활체육시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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