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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중인 정우택 충청북도지사가 25일 농업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농민들과 자리를 같이 할 예정이라고 충북도가 밝혀 눈길을 고 있다. 충북도는 25일 오전 "정 지사는 이날 오후 영동 송호국민관광지에서 열린 ‘제10회 충청북도 농업경영인 대회’에 참석해 우수 농업 경영인을 시상하고 격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용희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오장세 충북도의회 의장, 시장 군수, 박의규 한농연중앙연합회장, 각 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는 이 행사는 ‘21세기 과학영농의 실현, 점프 2007 한농연 충북’이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3일간 문화체육, 가족, 학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등 약 70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충북도의 전언. 정 지사는 치사를 통해 “살기 좋은 농촌 건설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금번 행사개최를 뜻 깊게 생각 한다”며 “농업과 농촌이 어렵다는 비관주의에서 벗어나 ‘농업과 농촌은 희망이다’라는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할 것이라는 게 충북도의 귀띔이다. 충북도는 또 "정 지사는 '중앙정부가 농업경영인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법률제정을 검토중 이며 이와 연계하여 도차원에서 (가칭) ‘정예농업인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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