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이 톡톡 튀는 우수제안들"청주시, 참신한 아이디어 낸 공무원과 시민 선정- 환경과 정월용 씨 ‘침전지 스크린 설치로 침전효율 극대화’ 은상청주시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모집한 2/4분기 공무원·시민제안이 총 92건(공무원 48, 시민 44)에 달할 만큼 참여열이 뜨거운 가운데, 이중에서 우수제안자 7명이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시는 "엄정한 심사를 거친 결과 공무원 우수제안 부문에서 청주시 환경과 정월용(농업7급)씨의 ‘침전지 스크린 설치로 침전효율 극대화’ 방안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장려상에 정보통신과 한태수씨의 ‘BIS버스운행정보 휴대전화 서비스개선방안’, 노력상에 도시개발과 홍연표씨의 ‘우편물수령확인방법 개선을 통한 예산절감 방안’, 흥덕구 세무과 김창식씨의 ‘지방세 납세편의 제공을 통한 사업하기 좋은 청주 이미지 제고’ 방안이 뽑혔다"고 밝혔다. 특히 환경과 정월용 씨의 침전지 스크린설치로 침전 및 여과효율 증대 방안은 정수처리 단계중 응집지에서 형성된 플록을 침전지에서 최대한 제거하여 여과지로의 유입을 방지하고, 이로 인한 여과효율의 증대로 역세척 횟수의 감소 및 여재의 교란을 억제하여 여과지의 효율이 증대되고 여재의 사용기간 연장 등 효율적인 정수처리에 매우 효과적인 제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시민 우수제안으로는 상당구 사천동 조연진씨의 ‘도서관으로서만의 이용이 아닌 연령별로 함께 할 수 있는 도서관’, 영운동 우재동씨의 ‘시민체육대회 활성화 방안’, 흥덕구 사창동 임호성씨의 ‘시내버스내 해당노선도 표시’ 제안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단순건의나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정책의 유사제안이 주를 이루는 점이 아쉽다고 평가하고 공무원 및 시민들이 청주시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시정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명품제안을 많이 제출해 줄 것으로 희망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