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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박물관(관장 임종복)에서는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기획초대전 "붓으로 붓을 그리다"전을 연다. 이 초대전은 문방사우로서 선비들의 절친한 벗이자 사료를 기록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었던 붓의 모습을 다양한 모습으로 환생시킨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약속한다. 충북교육박물관에서는 이러한 붓으로 붓을 그리는 박현희(31) 작가의 작품 25점을 전시해 옛 선조들의 붓에 대한 각별한 사모와 풍류를 느끼고, 요즘 젊은이들도 붓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특별 초대전을 마련했다. 전시기간 중 주말에는 작가가 전시장에 상주하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작품의 설명과 함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현희 씨는 20여회의 다양한 전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까지 독특한 소재인 붓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는 작가다. 이 특별 초대전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다양하고 멋진 작품이 있는 충북교육박물관에서 잠시나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된다. 관람은 전시기간 중 충북교육박물관을 찾으면 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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