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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청(교육장 안성배)이 주관하는 중학생 국제교류사업이 오는 7월 30일(월)부터 8월 3일(금)까지 일본 돗토리시 일원에서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 교류사업은 국제 이해 증진과 친선도모를 위해 한국과 일본의 두 도시가 19년째 벌이고 있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청주시 소재 중학생 24명과 인솔단 7명(단장 안성배 교육장)이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 금번 방문을 위하여 10일간 율량중에서 단소연주와 탈춤, 일본문화에 대한 사전교육이 이루어졌으며, 7월 27(금)일에는 청주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인솔단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일본을 방문하는 학생들은 지난 해 방문했던 일본 학생들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했던 학생들로 이번에는 반대로 일본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또한 양국의 학생들은 스포츠 교류와 함께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아리랑과 도라지를 단소로 연주하며 탈춤을 선보이고 탈춤공연에 사용했던 탈은 일본 학생들에게 선물로 기증하게 된다. 방문단은 이외에도 돗토리대학 건조지연구센터, 카이유관 등의 시설을 함께 견학하고 메밀국수 만들기와 산인해안 유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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