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ITS 지방계획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7/30 [18:27]

충북도, ITS 지방계획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임철의 | 입력 : 2007/07/30 [18:27]


충청북도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ITS) 지방계획수립 중간보고회를 지난 27일 개최,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도내 각 자치단체의 ITS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ITS 지방계획이란 도내 ITS사업에 대한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청주시의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S) 등 시·군에서 이미 추진되었거나 추진 중에 있는 사업에 대한 중복투자 방지 및 추진사업간 연계성을 확보하는 등 충청북도 전역의 효율적인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말한다.

충북도에서는 이같은 ITS 지방계획 수립을 위하여 한국교통연구원에 지난해 12월~올 10월까지 용역을 발주 중으로 경기도를 제외하고는 도 단위 중에서는 가장 먼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12개 시·군 교통과장, 운수업계, 교통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중기계획(2008~2012년)과 장기계획(2013~2020년)으로 구분된 ITS사업의 단계별 추진계획에 대하여 교통연구원 박상조박사로 부터 보고를 받고 충청북도의 실정과 시책에 맞는 균형 있고 발전적인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다.

도는 10월에 최종보고회를 갖고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충청북도 ITS 지방계획수립'이 이뤄지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구현, 지역경제의 활성화, 편리한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지능형 교통체계)란 전자, 정보, 통신, 제어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시켜 교통체계의 운영 및 관리를 과학화 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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