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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중 장애인편의시설에 총 25억 원이 투자돼 장애학생의 교육복지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 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늘(1일)과 내일 교육과학연구원 시청각실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과 직속기관 및 지역교육청 시설담당자 47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오늘(1일) 교육에는 초등학교 행정실장 250명이 참여했으며, 내일(2일)은 중․고 및 특수학고,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행정실장 및 시설담당자가 참여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사회 전반의 복지수준이 향상되어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장애학생의 통합교육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하며, 기준에 맞는 학교 내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이 같은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체장애인편의시설 충북지원센타의 협조를 받아 ‘장애인의 이해와 관심’,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에 대해서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특강을 통해 장애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각급 학교에서 시설사업 추진시 장애인 편의시설도 함께 추진하여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했다. 또한, 학교시설물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많은 예산이 투자된 학교시설물을 오랫동안 원형대로 유지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교육활동은 물론 지역주민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였다. 아울러, 도교육청에서는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학교내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이 부족했던 현실에서 진일보하여 장애학생에게 편리한 교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하여 올해 승강기시설을 비롯한 장애인편의시설에 복권기금 6억7천만 원을 포함해 총 25억을 투자하여 장애학생들의 학교내 접근권․이동권 보장 등 교육복지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예산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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