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사거리 지하차도 시설공사 본격추진
- 터파기 공사로 교통혼잡 예상, 우회도로이용 당부 -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고속ㆍ시외버스 터미널 네거리 지하차도 시설공사가 본격추진됨에 따라 일대 교통혼잡이 가중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지하차도 개설공사가 끝나는 2009년 1월까지는 현재 편도 3차로의 도로가 2차로로 노폭이 축소되어 병목현상에 따른 교통불편이 심화될 전망"이라며 우회도로 이용 등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터미널 인근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장래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가경동 터미널~제4호 교통광장까지 길이 726m, 폭 16.5m의 4차로(편도2차로)의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지장물 철거를 완료하고 소음과 진동 발생이 불가피한 터파기 공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상태다.
따라서 시는 터미널 네거리를 운행하는 차량은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 교통정체에 따른 불편함을 사전에 회피함으로써 원활한 차량소통으로 보다 더 빨리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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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주변의 우회도로 이용시에는 △시내→조치원 방향은 청주역사로(청주IC ↔ 청주역)를, △죽림사거리→서청주교 사거리 방향은 (구룡로↔ 복대사거리 ↔ 기상대사거리 ↔ 솔밭공원사거리), (가경동로 ↔ 우체국앞 사거리 ↔ 비하주유소앞 삼거리), (지방도594호선 ↔ 석곡사거리 ↔ 강서로 ↔ 강서1동사무소앞 사거리 ↔ 비하로 ↔ 삼일아파트앞)를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09년 1월까지 공사현장을 통과하는 차량통행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민들께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