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민원행정을 성실히 수행한 청원군청 민원과 장화자(41)씨가 지난 2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장씨는 지난 2005년부터 민원과에 근무하면서 열린민원심의제 실무운영을 비롯해 원스톱 통합증명발급기를 도입, 제증명발급 창구를 일원화해 즉결민원의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또 민원처리상황에 대한 문자메세지 알리미 서비스를 제안 시행한 것을 비롯해 전자결재메시지를 이용한 지적민원의 읍면간 신청방법개선 등 민원 편의 시책을 발굴 시행하는데 앞장섰다. 또 민원사무편람을 제작해 민원의 이해를 도왔고, PC모니터 뒷면을 이용한 민원처리과정 안내 등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지난해에는 자체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부서로 이끌었다. 장씨는 명랑 쾌활한 성격으로 팔순이 넘은 시부(84)와 병상의 시모(79)를 극진히 봉양해 이웃주민들의 추천으로 효부상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