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외버스 간이정류장 공예비엔날레 앞두고 확 바뀐다

시내 15개소 유․무개 승강장 시설․디자인 등 재정비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8/03 [09:48]

청주시외버스 간이정류장 공예비엔날레 앞두고 확 바뀐다

시내 15개소 유․무개 승강장 시설․디자인 등 재정비

임철의 | 입력 : 2007/08/03 [09:48]


청주시는 시내에 분산되어 있는 15개소 시외버스정류장의 구조물, 바닥면, 표지판 등 정류장 환경을 올 10월 공예비엔날레를 앞두고 완전 재정비하여 새롭운 모습으로 바꾼다.

시는 시외버스 승강장을 설치한지 오래되어 대부분 시설이 노후되는 등 이용객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고 보고 ‘시외버스정류장 환경 일제정비계획’을 수립, 쾌적하고 편리한 시외버스 정류장으로 조성키로 했다.

시내에는 북부, 남부, 사창 정류장외에 동청주 등기소, 신흥고등학교 앞 등 총 15개 정류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중 이용객이 많은 유개승강장 8개소에 대해서는 노후된 구조물 전체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일제 교체하고 표지판 등도 깨끗하게 정비할 계획이며, 이용객이 많지 않아 대개 하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무개승강장 7개소에 대해서는 깨끗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지판을 교체하게 된다.

이를위해 시는 지난달 정류장 15개소에 대해 현장조사를 모두 마치고, 곧 설계 및 시안을 작성한 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노후되고 시대에 많이 뒤떨어진 느낌을 주고있던 시외버스 정류장에 대해 이번 기회에 새로운 이미지로 디자인 하여 시내버스 승강장과도 차별화되고 이용객에게 편리함과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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