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에서 피서 즐기세요

청원군,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421개소에 '무더위 쉼터' 운영해 눈길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8/04 [10:28]

무더위 쉼터에서 피서 즐기세요

청원군,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421개소에 '무더위 쉼터' 운영해 눈길

임철의 | 입력 : 2007/08/04 [10:28]


청원군은 최근 열대야 현상 등 무더위로 인한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합동 긴급출동반(T/F팀)을 구성하는 등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군은 9월말까지 ‘무더위 쉼터’운영을 비롯해 공무원․도우미들이 노인 가정을 중심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나서는 등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군은 폭염으로 인한 노약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수읍 세교리 등 421개소에 ‘무더위 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건강관리자 53명이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직접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수시로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특히 폭염시 독거노인 안전 확인을 위해 독거노인생활지도사 26명을 적극 활용, 독거노인 616명에 대해 주기적 방문하고 안부확인 및 생활교육 등 집중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재난문자서비스를 이용 폭염정보를 제공하고, 여름철 폭염대비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폭염주의보와 경보 발령시 가급적 외출과 바깥 활동을 삼가고 무리한 운동을 하지 말 것이며,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이 폭염 안전사고 위험이 크므로 마을 이웃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31일 재난안전과, 사회복지과․보건소 등 3개과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 공동대응 체계를 갖추는 한편 폭염도우미 간담회를 열고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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