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중․일 청소년바둑대회 개최

7일 충북도 미동산 수목원에서 -한․중․일 3개국 청소년 대표팀 자웅 겨뤄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8/06 [09:35]

제3회 한․중․일 청소년바둑대회 개최

7일 충북도 미동산 수목원에서 -한․중․일 3개국 청소년 대표팀 자웅 겨뤄

임철의 | 입력 : 2007/08/06 [09:35]

여름방학을 맞아 한․중․일 3개국의 바둑애호 청소년들이 바둑이라는 매개를 통해 상호 국제교류를 맺고 바둑 실력을 겨뤄보는'제3회 한․중․일 청소년바둑대회'가 8월 7일 충청북도 미동산 수목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게 되는 한․중․일 청소년 바둑대회는 충청북도, 일본 야마나시현, 중국 사천성 3개국 3개 지방자치단체가 바둑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에게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의 우의를 돈돈히 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초등부와 중등부 청소년 총24명이 자웅을 겨루게 된다.

그간 충청북도 청소년대표팀은 2005년 제1회 야마나시현 개최시에 1위, 2006년 제2회 사천성 개최시에 3위를 수상한 바 있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 체육회와 충북 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제3회 대회에는 3개국 청소년 바둑대회 이외에도 국내 유명 바둑인사 초청 바둑 시연, 3개국 참가 청소년 우호교류의 밤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대회 개최 다음날인 8월 8일에는 참가 청소년 및 외국 관계관들에게 도내 주요 명승지 관광을 통해 충청북도를 이해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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