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깊은 오창씨름대회 15일 팡파르

올해 21번째 맞아...오창읍사무소에서 개최-남녀노소 구분 없이 즉석에서 출전 가능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8/10 [08:05]

전통 깊은 오창씨름대회 15일 팡파르

올해 21번째 맞아...오창읍사무소에서 개최-남녀노소 구분 없이 즉석에서 출전 가능

임철의 | 입력 : 2007/08/10 [08:05]


제21회 오창면민 단합 씨름대회가 오는 15일 오후4시 청원군 오창읍사무소 광장에서 열린다.

오창면의용소방대(대장 김성묵)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오창면민 단합 씨름대회는 마을주민, 출향인사 등 3,000여명이 참여한다.

씨름대회는 행사당일 남녀노소 구분없이 즉석에서 참가 신청한 선수들이 출전 남․녀 초등부, 중등부, 남녀 개인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부분별 1위에서 4위까지는 컴퓨터, 김치냉장고, 디지털카메라, 텔레비전, 자전거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고 입장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전달된다.

특이 이 대회는 매년 참가신청자가 많아 불을 밝히고 밤새 열전을 벌인다.

한편 오창면민 단합 씨름대회는 지난 45년 광복이후 매년 민간 주도로 계속 실시돼왔던 역사성이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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