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거리로 태어난 가경천

각종 체육시설과 정자, 펜스 등 편익시설 갖춰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8/10 [08:22]

걷고 싶은 거리로 태어난 가경천

각종 체육시설과 정자, 펜스 등 편익시설 갖춰

임철의 | 입력 : 2007/08/10 [08:22]


'쾌적한 가경천 시민 휴식공원으로 놀러 오세요!'

청주 가경천이 새롭게 모습을 단장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동장 박귀영)은 최근 주민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가경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마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평소 복대2동 주변에는 마땅한 체육공원이나 주민 휴식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곤 하였다.

이에 따라 복대2동 사무소에서는 가경천에 몸통돌리기, 다리들어올리기 등 체육시설과 함께 편익시설로는 정자, 펜스, 의자 등을 설치,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쉬어갈 수 있게 꾸몄다.

박귀영 복대2동장은 "주민들이 평소 많이 이용하는 가경천을 산뜻하게 가꾸어 놓은 만큼 많은 시민께서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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