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화장장 진입도로 선형개선 완료

35억원 들여 가파른 굴곡부분 고쳐 안전성 확보-600m 구간 걸쳐 경사도 낮추고 폭은 확장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8/13 [08:06]

청주화장장 진입도로 선형개선 완료

35억원 들여 가파른 굴곡부분 고쳐 안전성 확보-600m 구간 걸쳐 경사도 낮추고 폭은 확장

임철의 | 입력 : 2007/08/13 [08:06]

청주 목련공원 화장장 진입도로가 주름살을 많이 폈다. 가파르던 경사도 많이 낮춰진 모습으로 새롭게 나타났다.

청주시는 13일 "화장장사업과 병행하여 추진한 목련공원 화장장 진입도로 선형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10일 개통 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하여 화장장 입구 진입 도로 600m 구간에 대한 표고를 최고 6m 높여 진입로 경사도를 14%에서 9%대로 낮추고, 도로 폭을 최고 22m까지 확장하여 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버스 등 대형차량이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차량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존의 목련공원 도로의 선형을 바로 잡음으로써 지북사거리↔낭성면 구간 통행이 한결 편리하게 되였다.

시는 화장장 진입도로 공사 과정에서 개설한 500m 가설도로를 214여대 주차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목련공원의 이용객이 특히 많이 몰리는 설이나 한식,추석 때마다 되풀이되던 주차난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편 시는 총사업비 254억원을 들여 월오동 산 4번지일원 7만 8000㎡ 부지에 연면적 8295㎡으로 화장장, 장례식장, 납골당, 관리동 등 청주화장장 건립공사를 추진 중인데 현재 마무리 단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장의 핵심시설인 화장로(8기)는 이미 설치가 완료되어 시험가동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통신․조경․설비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87%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금년 10월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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