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화장장 진입도로 선형개선 완료35억원 들여 가파른 굴곡부분 고쳐 안전성 확보-600m 구간 걸쳐 경사도 낮추고 폭은 확장청주 목련공원 화장장 진입도로가 주름살을 많이 폈다. 가파르던 경사도 많이 낮춰진 모습으로 새롭게 나타났다. 청주시는 13일 "화장장사업과 병행하여 추진한 목련공원 화장장 진입도로 선형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10일 개통 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하여 화장장 입구 진입 도로 600m 구간에 대한 표고를 최고 6m 높여 진입로 경사도를 14%에서 9%대로 낮추고, 도로 폭을 최고 22m까지 확장하여 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버스 등 대형차량이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차량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존의 목련공원 도로의 선형을 바로 잡음으로써 지북사거리↔낭성면 구간 통행이 한결 편리하게 되였다. 시는 화장장 진입도로 공사 과정에서 개설한 500m 가설도로를 214여대 주차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목련공원의 이용객이 특히 많이 몰리는 설이나 한식,추석 때마다 되풀이되던 주차난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편 시는 총사업비 254억원을 들여 월오동 산 4번지일원 7만 8000㎡ 부지에 연면적 8295㎡으로 화장장, 장례식장, 납골당, 관리동 등 청주화장장 건립공사를 추진 중인데 현재 마무리 단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화장장의 핵심시설인 화장로(8기)는 이미 설치가 완료되어 시험가동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통신․조경․설비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87%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금년 10월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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