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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내덕2동 첨단문화산업단지 내에 학습과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체험관이 조성된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말까지 37억 원을 들여 3층 건물인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 에듀테인먼트 체험관(1천750㎡)을 만들 계획이다. 이 체험관에는 `캐릭터 숍'과 만화 카페, `패러디 천국', CF 촬영장, `시간의 통로', `나무의 숨결', `바람의 계곡', `그림자 마법' 등 다양한 학습 및 놀이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오는 14일 대학교수 등 6명으로 구성된 에듀테인먼트 체험관 조성 자문회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조성 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를 문화산업 콘텐츠 개발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이 같은 유료 체험관을 조성키로 했다"며 "공사가 끝나는 대로 민간에 위탁할 지 또는 시가 직영할 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2년 1월 구 청주연초제조창의 원료창고로 쓰이던 이 건물과 또 다른 창고, 부지 등을 213억 원에 매입해 첨단문화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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