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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사방댐사업 추진으로 재해예방과 피해의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올해 산지사방 5ha 2억7000만원, 예방사방 2ha 1억6200만원, 야계사방 3km 5억7300만원, 사방댐 27개소 67억8700만원, 댐준설 3개소 2100만원, 산림유역 6개소 47억800만원 등 사방사업(砂防事業)으로 모두 6개 사업 125억2100만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이다. 사방사업은 산사태 발생시 토사 등의 하류이동을 막고 급류의 속도를 완화해 주는 역할로 하류의 농경지, 가옥 등 예상되는 피해를 최소화 하는 지대한 효과를 보고 있다. 하류의 제방축조나 하천공사도 물론 중요하다 하겠으나 피해발생의 단초를 제공하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더욱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도는 강조하고 있다. 이제 산림은 목재생산 본래의 목적뿐만이 아니라 다량의 水源을 품어 안아 재해예방 녹색댐으로의 역할은 물론, 등산인구의 점증, 정신보건휴양 공간 제공과 신선한 공기정화 등 국민건강 파수꾼으로의 공익적 가치를 절대 무시할 수가 없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산림내 조림, 육림도 중요하다 하겠으나 더불어 산사태방지 등 사방사업이 그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고 도 관계자는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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