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지사,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 방문

중국국제전략연구재단 주최 심포지움 참석위해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8/14 [15:59]

정우택 지사,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 방문

중국국제전략연구재단 주최 심포지움 참석위해

임철의 | 입력 : 2007/08/14 [15:59]


충청북도는 14일 "정우택 충북지사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을 방문한다"며 "이 기간 정 지사는 중국국제전략연구재단(China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and Strategic Studies)이 주관하는 동아시아안보협력 심포지엄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중국국제전략연구재단은 국제문제와 관련하여 세계적 권위가 있는 연구기관중의 하나"라며 "이 연구재단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정우택 지사의 중국방문은 한반도 평화체제와 한・중간 역할 및 한・중간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으로 경비는 초청기관에서 전액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측에서 외교․안보관련 최고위층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정 지사는 이번 방중기간 동안 중국 국제항공공사 및 민영항공총국의 고위관리 등을 만나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북경국제공항간 직항노선 개설을 협의할 예정이며,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김경용 충청북도 균형발전본부장이 미리 현지로 출발해 사전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충북도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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