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TP원장 선출 위한 이사회 연기

당초 오늘(24일) 개최될 예정이었다가 다음주로 넘겨-충북도, 구체적인 연기배경에 대해 설명 안해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8/24 [13:23]

속보=충북TP원장 선출 위한 이사회 연기

당초 오늘(24일) 개최될 예정이었다가 다음주로 넘겨-충북도, 구체적인 연기배경에 대해 설명 안해

임철의 | 입력 : 2007/08/24 [13:23]

충북도가 당초 오늘(24일) 열기로 했던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 임시 이사회를 돌연 다음 주인 29일로 연기, 그 배경이 주목된다.

충북도는 24일 정우택 도지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충북TP 이사회를 열고 윤관식 전 원장의 3년 임기 후 사퇴로 공석이 된 차기 원장을 선출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를 위해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공모에 응모한 9명 중 대기업 출신인 2명을 후임원장 후보로 압축해 놓고 있었다.

하지만 세간에서는 "충북도가 24일 임시 이사회에서 후임 원장 선임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확인할 수 없는 추론이 흘러나오면서 지대한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후임 원장 자리에 이재충 행정부지사 부임설도 나도는 등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한편 충북도는 충북TP 임시 이사회 연기 배경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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