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암매립장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스포츠시설 산책로 수목원 등 갖춘 시설로 단장-2008년 1월 착공해 2009년 10월 준공청주 문암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꾸미는 사업의 큰 뼈대가 완성됐다. 청주시는 "지난 24일 문암매립장의 공원화사업과 관련한 최종보고회를 열어 개발방향을 확정지었다“며 ”문암매립장에 스포츠시설을 당초 보다 축소, 나무를 더 많이 심는 등 녹지공간을 확장하는 한편 가족공원에는 생태계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방문자센터, 주차장, 향기원, 잔디광장, 게이트볼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웰빙공원에는 조깅코스, 산책로, 농구장, 족구장 등을 조성하여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며, 생태공원에는 억새원, 사색길, 연못, 생태관찰테크, 꽃․양묘장등을 설치하여 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문암매립장의 공원화사업을 위해 그동안 서울 난지도 하늘공원과 대구 수목원 등을 벤치마킹했다”며 “2008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009년 10월 준공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문암매립장은 지난 1994년부터 2000년까지 7년 동안 청주시에서 발생한 각종쓰레기 185만㎥를 매립하고 종료된 시설로, 공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시민의 명소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는 문암매립장의 공원화사업 구상에 따라 금년 1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해 왔다. 한편 시 관계자는 “교목과 큰 나무 등 수목을 심기 위하여는 1~4m정도의 복토가 이뤄져야 한다”며 “복토에 소요되는 25만㎥의 토사는 관내 아파트 재개발사업 지구에서 반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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