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100억 추가 지원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8/27 [08:00]

청원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100억 추가 지원

임철의 | 입력 : 2007/08/27 [08:00]

청원군은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 자금난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추가 융자지원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군이 올해 지원한 경영안정자금 규모가 총 307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지원한 120억원 보다 187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군은 당초 1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더 많은 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재원을 더 확보해 상반기 207억원, 하반기 100억원을 추가로 융자 지원했다.

이번에 융자지원결정 된 56개 업체는 기업 건실도와 기술 및 품질개발, 지역경제기여도 등의 선정기준에 의거 종합적으로 평가,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결정 통보서를 받은 업체는 10월 22일까지 대출 취급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한다.

군관계자는 “추석 전후가 연중 기업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인 점을 감안해 추석 전 체불임금 일소와 미결재 자재대금 해소 등을 위해 자금 조기지원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기업경영 안정화 뿐 아니라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담당자는 또 “하반기 신청업체를 접수하면서 많은 업체가 연구개발비 및 시설증설, 원부자재 구입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격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재원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경제특별도를 선도하는 청원군’의 기! 업 사랑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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