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단일의 경제협의체 뜨나충청권행정협, 27일 단일 경제권 구성방안 논의 예정-공동발전위한 광범위한 의제 다룰 계획이어서 주목충북을 비롯해 대전과 충남 등 3개 시․도를 묶는 소위 ‘충청권 단일 경제 체제’가 사실상 출범 초읽기에 들어가 향후 3자간 협력체제의 가동이 가져올 효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충북도는 27일 “충청권 3개 시도는 충청권 균형발전과 광역 행정의 효율적 추진, 그리고 상호 경제협력을 위해 오늘(27일) 대전광역시청에서‘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며 “19회째를 맞는 이번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는 ▲ 충청권 경제협의체 발족 ▲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특별법(안) 제정 등에 합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또 “▲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조례 제정 ▲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조기 가시화와 기능적 연계를 통한 발전방안 모색과 범위 확대 ▲ 충청권 IT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발대식 조기 개최 등 단일 경제권으로의 성장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데에도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날 협의회에서 이같은 의제들에 대한 큰 틀의 합의가 예상되는 것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주요 현안들에 대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3개 시․도의 주요 현안사업에 있어서도 ▲ 투기과열지구 지정 조기 해제 ▲ 법학전문대학원(Law School) 지자체별 1개소 이상 설치 ▲ 충청고속도로 등 세종시와 연계한 광역교통체계 조기 구축 ▲ 댐 주변지역 지원금 확대 ▲ 로봇랜드, 방사능 방재 지휘센터, 국방대학교 유치 등의 공동현안에 대해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반영시키는데 공동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충청권 3개 시․도가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계기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조협력관계를 긴밀히 유지하는 가운데 각종 현안 문제들을 단계적으로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함으로써 앞으로 이들이 이끌어낼 실질적 성과물에 대해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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