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에 종합대기측정소 생긴다

봉명1동사무소 옥상에 12월말까지 설치

임철의 | 기사입력 2007/08/31 [10:15]

청주시에 종합대기측정소 생긴다

봉명1동사무소 옥상에 12월말까지 설치

임철의 | 입력 : 2007/08/31 [10:15]


금강유역환경청은 대기오염측정망 확충계획에 의거 종합대기측정소 1개소를 봉명1동사무소 옥상에 금년도 12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도시대기측정망 4개소(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옥상, 용암1동사무소 옥상, 충청북도 도청 옥상, 청주농업고등학교 실험실 옥상)를 설치․운영 하고 있다.

현재 설치된 청주시내 4개소에 도시대기측정망에서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PM-10(미세먼지), 오존(O₃), 일산화탄소(CO)등 대기오염물질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사창동 구 충청일보앞 도로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표출하여 왔다.

한편 이번 종합대기측정소는 그동안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옥상에 설치되었던 도시 대기오염측정망을 봉명1동사무소 옥상에 이전하고, 추가로 산성강하물(산성우), PM-2.5(초미세먼지)등의 측정장비를 추가 설치하게 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종합대기측정소는 건물 등 안전진단을 거쳐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금년 12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으로 향후, 시의 중요한 대기정책 자료로 활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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