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은혜 공방'청원 현도면 상삼리 노인요양시설 '은혜의 집'-도자기 기초와 토우 만들기 등 과정 진행청원군 현도면 상삼리에 소재한 무료노인전문요양시설 은혜의집이 지역노인과 은혜의집 입소 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은혜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은혜의집 관계자에 따르면 교통, 시설 등 여러 가지 열악한 여건으로 은혜의집과 현도면 농촌 지역 노인들이 문화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돼 왔다. 이러한 지역노인들에게 문화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은혜의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충북지회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2일부터 ‘은혜공방’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은혜공방’은 도예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자기 기초와 잔 만들기, 토우 만들기, 화분 만들기, 접시 만들기, 모빌 만들기 등의 과정을 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은혜의집은 노인들이 완성한 작품을 가지고 10월 중순 경 현도면, 부용면, 남이면 등에서 전시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회 이후에도 매주 수요일 도자기 공예와 리본공예 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은혜의 집 관계자는 “공예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여가활동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고 노인들이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면서 자긍심과 성취감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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