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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를 괴롭히는 악취오염을 잡기위해 청원군이 추석 황금연휴에도 감시의 눈길을 거두지 않기로 했다. 청원군은 추석연휴 기간동안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악취발생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감시반을 편성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9월22일부터 26일까지 악취감시반을 편성하여, 단지내 사업장(추석연휴 기간 중 가동계획이 있는 사업장 13개), 단지주변 축산시설 등을 중심으로 감시활동을 벌인다"고 말했다. 감시반은 악취 발생여부 순찰 및 악취발생원 조사, 악취배출사업장 배출․방지시설 정상운영 여부, 기타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여 환경관련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의거 강력 조치 할 계획이다. 청원군은 지금까지 오창과학산업단지내 공장과 환경기초시설, 단지주변 축사 등 11개 사업장에 대한 악취오염도 검사를 실시하여 7개 사업장에 악취배출시설 개선권고를 내렸다. 청원군의 개선권고에 따라 사업장들은 악취방지시설의 교체, 악취방지시설의 신규 설치, 축산분뇨 처리방법의 개선 등으로 악취발생 저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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