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화학산업(주) 충청북도와 MOU체결청원 오창과 진천에 760억 투자키로-충북도, "총투자유치액 13조원 코 앞"-충청북도는 27일 삼양화학산업(주)와 도청 소회의실에서 청원군, 진천군 투자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다. 삼양화학산업(주)는 현대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금속표면처리제 제조회사로 출발하여 부동액, 와셔액, 브라인, 플라스틱 사출 성형품 및 탈취제 등으로 생산제품의 폭을 넓히고 있는 회사. 삼양화학산업(주)는 금속표면처리제에 관해 영국 파이린(PYRENE)사와, 부동액, 와셔액 및 브라인에 관해서는 일본 쇼와(SHOWA)사와, 그리고 금속표면처리제에 관해선 독일 케메탈(CHEMETALL)사와 기술 제휴하는 등 세계 유수의 업체들과 손잡고 있다. 부동액, 자동차용 창유리 세정액 KS인증을 획득하였으며, ISO 9001, QS-9000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게 충북도의 설명. 충북도는 "삼양화학의 충북투자는 양산공장 부지협소 및 생산능력 부족을 해소하고 주거래처를 중부권으로 이전, 신설하여 물류망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 이번에 삼양화학산업(주)는 청원군 오창읍, 진천군 문백면․초평면 일대 198,651㎡ 부지에 76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약 160여명의 직접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양화학산업(주)는 2005년 12월 청원 및 진천에 양산공장 증설 및 천안공장 이전을 위하여 부지를 매입하였으나 각종 인․허가 등 어려움이 있어 매각 후 타 지역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이었다. 이때 충청북도에서 청원군 및 진천군과 협의하여 수질오염 총량계획과 관리지역 세분화 작업, 농지 전용 문제 등를 해결해 주어 이번 투자가 성사됐다는 것이 충북도의 전언이다. 한편 도는 "이번 투자로 민선4기 충청북도 투자유치 총액은 12조 5508억원이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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