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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재공모 사태를 빚으며 한 달째 공석 중인 충북테크노파크 제2대 원장이 오늘(28일) 선임될 예정이다. 현재 원장 후보는 2명으로 압축돼 있는 상태로, 충북도가 지난 17일 원장 후보 지원원서를 마감결과 당초 총 7명이 응모했다. 도는 접수 마감일 바로 다음날 면접을 실시해 2명을 최종후보로 선정했다. 도에 따르면 이중 적어도 1명은 대기업 공장장 출신으로 알려졌다. 충북도는 28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제 2대 원장을 확정할 예정으로, 2대 원장부터는 연봉이 종전 7000만원대에서 1억원 수준으로 오르게 된다. 이와 관련, 충북도는 연봉조정으로 우수한 인재가 몰릴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는데, 이번에 결과가 어떻게 드러날 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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