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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생산규모 기준 업계 4위인 LG화학이 2차전지 생산설비를 크게 늘린다. LG화학은 내년 상반기까지 청원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오창공장에 노트북PC용 원통형전지 생산설비를 450만개 늘리고 중국 난징에 휴대폰과 MP3플레이어용 폴리머 전지 200만개를 각각 증설할 계획이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LG화학의 월 생산가능 수량도 2850만개에서 3500만개로 23% 가량 증가한다. LG화학은 2차전지 부문이 올해 상반기에 월별 기준으로 흑자전환하면서 내년에는 본격적인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생산설비 증설은 IT제품의 수요 확대와 일부 2차전지 업체의 배터리 관련 사고가 맞물려 2차전지 공급이 달리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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