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평택(31.3km)고속도로 내년 완공개통내년부터 충청권 연계 도로망 대폭 확충-건교부, 교통난 해소 위해 광역교통계획 수립충북 음성과 경기도 평택을 잇는 고속도로가 2008년 완전 개통된다. 아울러 행정도시와 혁신·기업도시 등 각종 국책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충청권과 연계된 고속도로와 국도 시설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수도권과 충청권의 고속도로 등 간선도로망 건설사업 등을 위한 광역교통계획 수립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상습 교통정체지역의 교통난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수도권·충청권 도로확충 및 상습 정체구간 정비계획'을 마련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설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천안∼논산, 서수원∼평택 고속도로의 연계 구간인 국도 43호선 천안 소정∼평택 청북 간 국도(41.4㎞·4∼6차로)를 오는 2015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조기 착공할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국도 병목지점 개량을 위해 4단계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교통 지·정체를 유발하는 평면교차로 구간의 지하 또는 지상입체화 , 오르막 차로 확대 등도 시행할 예정이다. 충청권에서는 오는 2008년 국도 36호선 청주시계∼충주 등 9개 노선 268㎞가 이번 사업계획에 포함됐다. 그리고 음성~평택을 잇는 고속도로(31.3km)는 내년에 완공된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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