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흐르는 가을 밤하늘 속으로~!"
천문관에서 가을철 별자리 관측해보세요
-청주랜드관리사업소, 평일 밤 10시까지 천문관 개장
임철의 | 입력 : 2007/10/04 [07:52]
청주랜드관리사업소(소장 조흥식)는 10월 중 천문관을 매주 주말(토,일)에 야간 10시까지 무료 개방해 시민들에게 별자리 관측 및 천문에 관한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완연한 가을 10월 밤하늘은 건조한 공기로 인하여 청명한 날이 많아 비록 다른 계절에 비해 밝은 별은 없지만, 수많은 별들의 집단인 산개성단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페르세우스자리, 안드로메다자리, 카시오페이아자리, 페가수스자리 등 다양한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시기이다.
특히 안드로메다자리에는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한 M31 안드로메다 은하가 있으며, 내년을 기약하는 태양계 최대의 행성 목성이 두개의 줄무늬와 네 개의 위성을 거느리고 서쪽 하늘에 보인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어린이회관)는 천문관을 운영해 10월 평일(화~금) 주간에는 태양 흑점과 홍염을 관측하며, 주말(토,일)에는 저녁 10시까지 개방해 산개성단, 구상성단, 행성을 관측하고 14, 20, 21일에는 월면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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