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 www.hynix.co.kr)는 4일부터 이틀간 국내외 협력업체들과 함께 강원도 용평에서 하이닉스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개최한다. 하이닉스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100 여 개 협력사 대표들이 모여 하이닉스의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고 이를 통한 협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올해 첫 실시되는 파트너스 데이에는 ASML社의 에릭 모리스(Eric Meurice), Lam Research社의 스티븐 뉴베리(Stephen Newberry), Tokyo Electron社의 데쓰로 히가시(Tetsuro Higashi)등 21개 세계 유수 해외업체의 대표들도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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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Hynix Vision’ 공유 프로그램에서 김종갑 사장은 하이닉스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기술과 재료, 설비 등을 설명하며 앞으로의 협력방향을 함께 구상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김 사장은 2010년 세계 반도체 3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하며, 이를 위한 협력사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국내외 12개사를 선정해 Supplier Awards(우수 부품공급자 상) 시상을 하며, 우수 협력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 9월 국내 중소 업체들과도 ‘대·중소 상생협력 하이닉스 기술 로드맵 공유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인증팹을 운영하는 등 장기적인 상생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