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고 '국토순례체험행진' 대장정 나서충북 유일의 개방형 자율학교다운 프로그램 구성-8일부터 4박5일에 걸쳐 극기체험및 견문의 도정에 돌입'조국을 가슴에! 웅비하는 청원고인! 국토순례 체험행진.' 충청권 유일의 개방형자율학교인 청원고등학교(교장 정용하)가 8일(월) 오늘부터 12일(금)까지 4박 5일간 '2007 국토순례 체험행진'의 대장정에 오른다. 이 체험행진은 재학생 240명과 전체 교사가 참여하는데, 이동거리는 도보 27㎞, 차량 808.91㎞ 등 총835.91㎞에 이른다. 수학여행, 야영활동, 체험학습 등 기존의 학교체험행사를 좀더 발전적이고 뜻깊게 새로운 형태로 시도하는 ‘국토순례 체험행진’은 학교를 출발, 포항공대를 방문하여 대학생활에 대한 체험학습을 통해 지적 자극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본격 들어간다. 우리나라 동쪽 땅 끝 마을 구룡포(호미곶)에서 극기체험, 경상도를 중심으로 경주 불국사, 감은사지, 문무대왕암등의 호국 관련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며 동해안 일원의 문화답사 및 문경새재의 ‘과거옛길 탐사’ 도 한다. 우리고장의 충주댐 탐사, 단양과 제천의 유적지와 박달재 옛길 도보행진을 거쳐 한반도의 중심지 충주 중앙탑과 중원고구려비를 거치는 과정이 빠질 수 없다. 청원고는 "이 행사는 ‘조국을 가슴에! 웅비하는 청원고인!’이라는 주제로 선열들의 혼이 서린 국토를 현장 체험하여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드높이고, 심신 단련을 통해 바른 인성과 자아정체성의 확립으로 호연지기의 기상을 함양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