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사, 경제관련 직원들에 "계획된 도전과 변화" 주문

민경명 | 기사입력 2007/10/11 [08:32]

정지사, 경제관련 직원들에 "계획된 도전과 변화" 주문

민경명 | 입력 : 2007/10/11 [08:32]

"변화를 위해서는 도전하여야 하고 도전을 위해서는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경제특별도 건설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강도 건설을 내건 정우택도지사가 9일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경제투자관련 도, 시군 출연재단 직원들의 합동연찬회에 참석, '변화와 함께 계획된 도전'을 주문했다.

정지사는 이날 과거 공직을 접고 정치에 입문하며 국회의원에 처음 도전했다 실패했던 자신의 경험을 사례로 들며 "변하를 하기 위해서는 도전해야 한다. 그리고 도전을 하되 계획된 도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지사는 한 백화점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후 너무 느리다는 고객들의 불만이 쏟아졌는데 엘리베이터 내에 거울을 설치한 후 이런 불만이 없어졌던 사례를 들어 '생각의 변화'를 강조했다.

이날 정지사는 자신의 취임이후 3대 현안 해결을 소개했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노조 문제의 해결과 충북의 혁신도시 분산배치 문제 타결, 하이닉스 청주공장 유치 문제해결 등 3가지.

나아가 정지사는 경제특별도 건설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강도, 농업명품도 등 도정의 3대 비전을 또 다시 확인했다.

경제특별도 건설에 대해서는 투자유치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그는 현재 61개 업체를 유치하여 12조5천억의 유치 실적을 보였고 내년까지 14조원의 실적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강도 정책에 대해서는 12월부터 강남 인터넷 수능강의의 시작과 충북인재양성재단 설립 계획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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