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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가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 맨하튼을 활보했다. 청주시는 "지난 10월 6일 미국 뉴욕의 중심지인 맨하탄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현존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를 알리는 홍보 플래카드를 이용해 금속활자 발명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세계 경제의 중심인 뉴욕 맨하탄 브로드웨이에서 열린 '제27회 코리안 퍼레이드' 행사에 122개단체 5000 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특히 재미 동부지역 충청향우회(회장 박병춘) 회원들이 세계기록유산 직지를 홍보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맨하탄 중심지인 42가에서 24가까지 1㎞ 거리를 2시간 30분 동안 행진하여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 한편 이날의 직지 홍보는 지난 7월 19일 직지 UN 전시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 남상우 청주시장이 뉴욕한인회를 방문, '한국의 날”'행사 소식을 듣고 플래카드 지원을 약속해 이번에 고인쇄박물관에서 제작, 뉴욕으로 보내주어 이날 직지를 홍보하는데 사용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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