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서울 나들이 '山上 마케팅'

도봉산 등 서울 5대 명산 찾아 마케팅 활동 전개-경제특별도 BIG충북과 농업명품도 시책 홍보위해

임철의 | 기사입력 2007/10/15 [14:35]

충북도 서울 나들이 '山上 마케팅'

도봉산 등 서울 5대 명산 찾아 마케팅 활동 전개-경제특별도 BIG충북과 농업명품도 시책 홍보위해

임철의 | 입력 : 2007/10/15 [14:35]

보은 황토대추가 20일 도봉산을 찾는다. 황토대추의 등정로는 도봉산 뿐 아니라 북한산 도봉산 청계산 아차산에도 나 있다.

충북도는 "오는 20일 서울에 소재하는 5대 명산에서 경제특별도 BIG충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며 "특히 이날에는 보은 황토대추를 등산객들에게 나누어주어 시식하는 기회도 마련함으로써 농업명품도를 선포한 충북도의 시책을 적극 홍보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시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선 4기 2년차를 맞이한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특별도 시책과 투자유치, 농업명품도 및 관광충북을 비롯한 도정의 대대적인 홍보는 물론 청정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병행하는 기회로 삼는 다는 것.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위해 충북도, 보은군 공무원과 보은 황토대추 생산자 회원 등 200 명이 상경, 5대 산에서 산상 마케팅 활동을 펼 예정.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도의 주요 도정을 홍보하는 동시에 관광충북 및 청정 농·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는 이중 삼중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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