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사업이 충북도의 4대 전략 산업 중 하나로 육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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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화욱 부지사는 19일 오후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태양광 발전 산업 심포지움에 참석하여 "한국철강, 한국중공업, 신성이앤지 등 태양광 발전 3개회사가 충북에 투자하고 있고, 곧 전후 공정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충북 4대 전략 산업의 하나인 2차 전지 분야를 '신재생 에너지'로 바꾸려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충북의 중요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만 노 부지사는 이와관련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대해 산업적 용어아닌 전략적 용어로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혀 2차 전지 산업 육성과 병행해 전략적 육성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 부지사는 이를 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로 성공 할 수 있도록 지역 클러스터화 하여 인력을 비롯한 투자 제반여건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산/학/연/관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산업 연구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인센티브 정책을 강구할 것이고 R&D 유치에 역점을 기울 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온실가스 배출공장에 신재생 에너지 장려 정책을 펼칠 것이며 기업 유치에도 온실가스 공장을 유치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 시군에 온실가스 배출 공장유치를 제한하도록 지시, 충북의 청정 브랜드 이미지 지키도록 촉구해 나가고 있다는 것.
한편 노 부지사는 이날 태양에너지 산업에 대해 우리에게 무한한 기회와 부를 창조하게 할 미래 전략 산업으로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같은 심포지움이 지역에서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금년도 노벨 평화상이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에 수여되었다는 사실은 기후변화가 앞으로 인류에 초래할 종말론적 결과를 경고하는 동시에 지구적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메시지라는 것.
이는 미래 인류위한 보편적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나타내 주는 것으로 산업적으로 우리에게 무한한 기회와 부를 창조하게 할 기회를 주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인류가 지은 업보를 이제 해결해야 하는 결자해지 차원의 새로운 비즈니스로 모든 기업이 꼽고 있다. 일본 독일 미국 등이 선점했지만 반도체 보다 더욱 역동적으로 커질 비즈니스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노부지사는 "도정이나 전 산업에 변화있어야한다. 최근 실리콘 밸리 풍속도도 반도체 중심 연구소와 기업들이 이제 비티와 솔라셀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으로 변해있다. 미국 정부가 기후변화 문제에 소극적이지만 산업 판도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며 도정이나 산업 전반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