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시의 날 성황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의 하나로 열려
-이사오 시장 예술단 등 행사장 찾아 문화교류
임철의 | 입력 : 2007/10/24 [17:17]
청주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돗토리시의 다케유치 이사오 시장 일행이 지난 2일 개막식 참석에 이어 24일 또 다시 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사오 시장의 이번 방문에는 돗토리시의 시민 방문단 100여명과 예술단까지 대동해 양 도시간 우의와 문화교류를 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따라 공예비엔날레조직위에서는 24일을 돗토리시의 날로 지정, 남상우 청주시장과 남동우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행사를 마련했다. 야외공연장에서 있은 돗토리시의 날 행사에서는 청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이사오 시장이 독창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는가 하면 청주시민단체인 여성발전일본어교육원과 일본어 시민연구회 소속 회원들이 가수 김수희의 노래 ‘애모’를 일본어로 합창해 화답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