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 오창농협 김창한 조합장(50)이 대산농촌문화복지재단이 수여하는 대산농촌문화상 농업구조개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농협에 따르면 김 조합장은 그 동안 친환경농업의 실천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친환경유기농산물축제를 개최, 친환경농업의 중요성과 농산물 홍보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청원 오창지역을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지로 성장시켰다. 김창한 조합장은 “큰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산농촌문화상은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한 분들을 발굴해 공로를 치하하고, 농업인 격려와 함께 복지농촌건설에 기여하고자 1991년 교보생명을 설립한 신용호 선생이 제정한 상이다. 첨단농업기술개발진흥부문, 농업구조개선부문, 농촌교육문화창달부문, 농업공직부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매년 시상하고 있다. 김 조합장은 25일 서울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열린 제15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