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이 뭐길래…" 시장․도지사까지 들고나섰다"정원 2500명 이상으로 증원해야"-전국 13개 비수도권 시․도지사 성명서 채택지난 17일 교육인적자원부가 로스쿨 정원을1500명으로 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이후 대학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급기야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가 한목소리로 "2500명 이상의 정원이 돼야한다"고 요구하고 나서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2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비수도권 부시장 부지사 회의에서 13개 시도지사는 정원 확대를 포함한 로스쿨에 관한 지방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하고 교육인적자원부에 송부했다. 이날 채택된 주요내용은 △로스쿨 총 정원을 시행 첫해인 2009년 2500명 이상으로 증원할 것과 △지방인재 육성을 위해 총 정원중 70%를 비수도권 지역에 배정해 줄 것 등 요구사항이 포함돼 있다. 또 비수도권 정원 중에서 일정비율을 지방대학 출신자에게 배정 해줄 것도 요구했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로스쿨 정원과 관련해 26일(내일) 국정감사에서 재보고할 예정이라고 충북도는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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