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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는 수확기 지역농협의 벼 매입자금 부족을 해소하여 산지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1일부터 지난해보다 34억원을 증액한 총 647억원의 벼 매입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금년도 공공비축물량이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 들어 농협자체 매입량이 늘어날 것을 감안한 것이다. 이번 지원은 지역농협이 농업인들의 희망 물량을 최대한 수매토록 함으로써 수확기 농업인의 쌀 판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올해 조곡가격은 약간 높거나 전년과 비슥한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이번 자금지원으로 지역농협에서 농가의 출하물량을 최대한 매입할 수 있게 되면 시중에 홍수출하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산지 쌀값 안정에 크 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0월말 현재 충북농협의 자체 벼 매일실적은 계획물량인 104,843 톤의 75.6%인 79,269톤으로 전년동기 실적보다 10,349톤이 증가됐으며, 향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금년 수확기 수매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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