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동면'에 들어간 충북 아파트 시장4주째 큰 가격 변동없이 숨고르기 형세 이어가-진천군 1.06%, 증평군 -0.18%로 엇갈려충북지역의 아파트 매매·전세시장이 겨울 초입의 절기를 맞아 동면 준비에 들어간 것일까. 4주째 큰 가격변동 없이 숨고르기 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진천군 지역만 매매 및 전세시장에서 모두 오름세를 보여 중부고속도로 개통이후 공장입지가 집중되고, 최근 들어서는 진천 음성 혁신도시 건설의 호재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종합포털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초 충북의 아파트 매매시장 가격 변동률은 0.03%로 2주전(0.02%)과 비슷했고, 전세시장도 0.02%로 2주전(0.04%)보다 소폭 둔화됐지만 보합세를 유지했다. 부동산 114는 매 2주 단위로 전국 각 지역의 부동산 시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2주 전에 비해 진천군이 1.06%로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고, 청주시는 0.04%를 기록했다. 반면 진천군과 이웃한 증평군은 -0.18%의 하락세를 보여 두 지역이 엇갈렸다. 면적대별로는 소형이 상대적 강세를 보인 반면 중대형평은 제자리 수준을 보였다. 66㎡(20평형) 이하 0.20%, 119∼132㎡대(36∼40평형대) 0.05%, 69∼82㎡대(21∼25평형대) 0.03%, 85∼99㎡대(26∼30평형대) 0.02%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다른 면적 대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아파트 전세시장은 2주전에 비해 진천군이 0.91%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청주시는 0.02%의 보합세를 보였다. 면적대별로는 85∼99㎡대 0.12%, 102∼115㎡대(31∼35평형대) 0.06%, 66㎡이하 0.05% 순으로 상승세를 보인 반면 69∼82㎡대는 -0.07%의 내림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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