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일대에서 2조원 규모 우라늄 광맥 찾았다"충북 옥천~금산 일대서 1억t 매장된 사실 확인"-조선일보, 9일자 기사통해 보도조선일보는 9일자 기사를 통해 충북 옥천과 충남 금산을 잇는 지역에서 2조원 가량의 국내 최대 우라늄 광상(鑛床)이 분포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원자력 발전의 원료로 쓰이는 우라늄이 국내 대전-옥천-보은-금산 지역에 걸쳐 1억t 정도 매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광업진흥공사는 우라늄 상업 생산을 목표로 지난 10월부터 이 지역에 대해 본격적인 시추탐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지역에 매장돼 있는 우라늄 원광은 평균 품위(t당 우라늄의 함량)가 0.035% 정도로, 1억t가량의 우라늄 원광을 개발할 경우, 정련과정을 거쳐 원전에 쓰이는 우라늄 약 2만4000t을 만들 수 있다. 이는 한 해 국내 우라늄 소비량의 약 6배에 해당하는 양이며, 수입액을 기준으로 하면 2조원(현 시세 기준)이 넘는 액수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산업자원부와 광업진흥공사(광진공)는 8일 국내 최대 우라늄 광상(鑛床)이 충북 옥천~충남 금산 일대에 대략 북동~남서 방향으로 약 120㎞ 구간에 걸쳐 분포돼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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