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내년예산 2조 3545억 편성지난해 보다 4.4% 증가한 수준-도로사업 659억, 오송단지 조성과 바이오코리아 박람회에 109억원충북도는 2조 3545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본 예산 2조 2557억원에 비해 4.4% 증가한 것이다. 일반회계는 1조 8497억원으로 올해 1조7711억원에 비해 10.1% 증가했으나 특별회계는 4천48억원으로 지난해 4846억원 보다 16.5%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교육지원부문이 1158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6.6%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고 건설교통부문 2101억원(20.5% 증가), 복지환경부문 6459억원(19.1% 증가), 농림축산부문 3362억원(14.9% 증가), 재난재해부문 895억원(13.3%) 등의 예산이 증가했다. 반면 경제통상부문 780억원(25.1% 감소), 일반행정부문 2174억원(3.5% 감소), 지원기타부문 1878억원(4.1% 감소) 등은 예산이 다소 줄었다. 주요 사업은 복지환경부문에서 지방의료원 시설 보강 등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에 96억원이 반영됐고 농림축산부문에서는 농촌테마공원과 농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에 887억원이 편성됐다. 경제통상부문에서는 도내 투자기업에 인센티브 등으로 178억원이 지원되고 건설교통부문에서 도로 건설사업 659억원, 오송단지 조성 및 2008 바이오 코리아 박람회 개최에 109억원을 각각 투입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를 신설해 낙후지역을 지원, 균형발전을 꾀하도록 했으며 경제특별도 건설과 교육 및 농업 선진화 사업에 사업비를 우선 배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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